조선일보 분류

탁구 신유빈·장우진·오준성 등 내년 국가대표 자동 선발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 장우진(세아)과 ‘기대주’ 오준성(한국거래소)이 내년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를 누빈다.

신유빈(여자 12위), 장우진(남자 18위), 오준성(남자 22위)은 30일(한국 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세계??킹 5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면서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