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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꼴찌' 울버햄튼과 1-1로 비긴 맨유...아모림 감독, "에너지 자체가 달랐어, 경기 내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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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에너지가 달랐다." 후벵 아모림(40) 감독은 변명하지 않았다. 홈에서의 무기력한 무승부를 스스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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