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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1,4R 지명권 내준 '우승 청부사', 그런데 관심이 없다고?…KIA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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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 8회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긴 KIA 조상우.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21/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트레이드는 성공일까. 실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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