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네가 바꾸면…" 50억 FA도, 올스타 내야수도 '고교 시절'로 돌아간다

컨텐츠 정보

본문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내야 수비 훈련을 함께 하고 있는 심우준, 이도윤.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8.12/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두 명이 등번호를 바꾼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