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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SON 영입은 기대말자' 토트넘, 전력보강 행동대장 떠나보낸다... '추운' 겨울 이적시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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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겨울 이적시장 개장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피오렌티나로 직장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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