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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7' 지금이 기회, 롯데에선 이루지 못했던 꿈…"증명하겠다" 전타니의 도전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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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상무와 KT의 경기, 동료들을 맞이하는 상무 전미르.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경북고 시절부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마냥 이도류(투타 겸업)를 꿈꿨던 남자. 그 꿈이 퓨처스나마 프로 무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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