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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타격왕'의 연봉 충격 삭감! → 역대 최고 wRC+ 찍었는데.. 7억원 왜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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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준PO 3차전. SSG 에레디아가 몸을 풀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13/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SSG 랜더스 외국인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4)가 대폭 삭감된 연봉에 도장을 찍었다. 부상 때문에 7주 이상 결장해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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