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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과 김영웅이 직접 서빙하고 고기 굽는 ‘강식당3’ 올해도 열린다...'돌아온 34번' 최형우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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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내달 10일(토) 대구 수성구 황금동 연화37(대표 강민균)에서 팬 초청 고기 파티를 연다. 2024년부터 이어진 ‘강식당’ 이벤트는 올해로 3년째, 이제는 삼성 선수단만의 팬 소통 행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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