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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계약=악몽의 전조" 美언론 섬뜩 저주 WHY → 근거 살펴보니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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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과 맺은 1년 계약이 '악몽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미국 언론이 분석했다.

Atlanta Braves shortstop Ha-Seong Kim (9) misses the ball hit by Pittsburgh Pirates' Jack Suwinski in the sixth inning of a baseball game, Saturday, Sept. 27, 2025, in Atlanta. (AP Photo/Mike Stewar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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