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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20홈런으로 만족 못해’ PO 6할대 타자의 다음 시즌 두 가지 목표는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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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일희일비 금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의 다음 시즌 목표이자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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