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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17층에서 몸 던졌다, 아버지도 폭행" 왕년 스타의 충격 고백..."中 이적 후 알코올 중독 심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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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과거 인터밀란에서 활약하던 프레디 과린(39)이 안타까운 과거사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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