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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난 지금 전성기, 내 기록을 봐" 케인, '에이징 커브' 비웃는 경이적 데이터에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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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 슈퍼스타 해리 케인(32)이 자신의 커리어가 정점에 달해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6일(한국시간) 케인이 지난 21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와 나눈 인터뷰를 인용, 나이에 따른 기량 하락을 뜻하는 '에이징 커브'에 대한 우려를 스스로 비웃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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