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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에 30점” 김혜성의 혹독한 자기평가, 다저스는 다르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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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데뷔 시즌에 대해 자평하며 “100점 만점에 30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아쉬움이 남는 첫해였지만, 만장일치로 외부 평가를 뒤집어낼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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