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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0개 맞아도 괜찮아. 너 덕분에 KS 진출 가능" 와이스, 김서현 감싸 안으며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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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와 원투 펀치를 이루며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김서현을 향한 진심 가득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서울고를 졸업한 뒤 202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김서현은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69경기에 등판해 33세이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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