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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플래툰' 한국계 김정태의 기적! 말년에 '30억 → 94억' 초대박 터뜨린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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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선수로 널리 알려진 롭 레프스나이더(34·한국명 김정태)가 커리어 막바지에 인생 최대 계약을 따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각) '34세의 플래툰 타자가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들어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맺은 원동력은 무엇인가'라며 레프스나이더의 대박을 집중 분석했다.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국계 선수로 널리 알려진 롭 레프스나이더(34·한국명 김정태)가 커리어 막바지에 인생 최대 계약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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