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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모습 재현하길" 땡큐! 폰세-와이스…한화가 찾은 해답 '1999년생 강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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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5차전. 와이스와 폰세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31/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33승' 듀오의 공백을 채울 새로운 얼굴을 모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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