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키움이 제발 데려갔으면…” 강정호가 20홈런 장담한 방출 내야수, 송성문 없는 키움행 가능성은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OSEN=손찬익 기자] “솔직히 키움이 제발 데려갔으면 좋겠다. 저런 선수를 잘 키우는 팀이 키움이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OSEN=손찬익 기자] “솔직히 키움이 제발 데려갔으면 좋겠다. 저런 선수를 잘 키우는 팀이 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