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유망주' 벗어나 전성기로 향하는 안세영...중국, "막을 사람 있어?" 자문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OSEN=정승우 기자] 안세영(23, 삼성생명)을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존재할까. 중국 배드민턴계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OSEN=정승우 기자] 안세영(23, 삼성생명)을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존재할까. 중국 배드민턴계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