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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완전 이적 시켜줘" '20년 인연' 맨유 꼴도 보기 싫은 '성골 유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잔류 '올인'…플릭 감독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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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때 맨유의 미래였던 마커스 래시포드(28)의 머릿속에는 더 이상 맨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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