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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아니었나? '야말 절친' 스페인 윙어, 프리미어리그 러브콜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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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스페인 국가대표팀 윙어 니코 윌리암스(23, 아틀레틱 빌바오)가 프리미어리그 무대 이적에 마음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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