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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성기 아닙니다!" 안세영, 11회 우승-73승 4패…기록을 넘어선 안세영의 다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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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안세영에게 연말은 숨을 고르는 시간이 아니다. 또 하나의 정상에 올랐지만, 축하의 여운이 머물 틈은 거의 없다. 2025년의 끝에서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파이널을 다시 품에 안았고, 그의 시선은 이미 다음 시즌, 더 정확히는 2026년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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