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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치명적 4초 한국어 메시지, 토트넘 팬들 '녹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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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장기적으로 키우고 있는 미드필더 아치 그레이(19)가 한국 팬들을 향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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