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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뒤 리더십 붕괴…‘시한폭탄’ 로메로, 주장 완장 자격 논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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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이 떠난 자리는 생각보다 훨씬 컸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완장을 물려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황당한 퇴장으로 도마 위에 오르며, 리더십 공백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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