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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이름' 이 선수, '주급 10억' 음바페보다 재산 500배 많다..."순자산 20조 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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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를 누볐던 한 전직 미드필더가 현역 세계 최고 공격수보다 수백 배 더 부유한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아스날 출신 마티외 플라미니(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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