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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여동생' 솔 메시, 교통사고로 중상...결혼식 연기 "심각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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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여동생 마리아 솔 메시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 예정됐던 결혼식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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