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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승격 좌절' 수원 삼성, 10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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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부 승격에 실패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대규모 선수단 정리를 시작으로 재정비에 나섰습니다.구단은 이기제와 김민우 등 베테랑 수비수들을 포함해 총 10명의 선수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된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됩니다.구단 관계자는 "1부 승격을 위해 영입한 선수가 많았지만, 목표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한 데 따른 선수단 개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정효 #프로축구 #수원삼성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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