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공식발표]'2부 강등' 대구FC, 포항 스틸러스 출신 장영복 단장 선임

컨텐츠 정보

본문

30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1 대구FC와 FC안양의 경기. 양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FC는 강등이 확정됐다. 경기 종료 후 팬들 앞에서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있는 대구FC 김병수 감독. 대구=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1.30/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리그2(2부) 무대로 추락한 대구FC가 포항 스틸러스 단장을 지낸 장영복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