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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 턱뼈 세 동강→초당 1억 3800만 원 벌었다...'1371억 수입' 제이크 폴, 돈다발+총기 가득 전용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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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턱뼈가 세 동강 나는 '뼈아픈' 패배였지만, 그 대가는 달콤했다. 제이크 폴(28)이 지폐 뭉치로 가득한 전용기 사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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