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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밝힌다’ 38억 FA 함덕주, 격정 토로 “뼈가 깨진 채 KS 던졌는데, 먹튀라고 2년째 욕 먹고 있다. 서운하더라”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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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욕을 먹으니까 속상했죠. 솔직히 LG팬들을 마주치는 것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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