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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차세대 안방, 퓨처스 타격왕 장규현 “강백호 형보다 포수 못하면 1군에 살아남지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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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내년 포수 운영에 변화가 예상된다.

올 시즌을 끝으로 베테랑 포수 이재원(37)이 플레잉 코치로 보직이 바뀌었다. 내년에는 선수 보다는 코치에 무게가 실릴 것이다. 주전 포수 최재훈(36)의 뒤를 받쳐줄 백업으로 유망주 장규현(23)과 허인서(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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