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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오버페이!" 김하성 영입, 대형 낙인 찍혔다! → 시작부터 논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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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때아닌 '오버페이' 논란에 휘말렸다.미국 매체 '스포르팅뉴스'는 22일(한국시각) '김하성과 계약한 애틀란타가 빅 오버페이(big overpay) 논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애틀란타는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뒤 스토브리그에서 적극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와 계약을 연장하고 로버트 수아레스를 영입하며 불펜을 강화했다. 김하성과 1년 2000만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때아닌 '오버페이'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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