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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도 4년인데 → '열도의 자존심' 日 최고타자는 왜 고작 2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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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열도의 자존심' 일본 최고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계약 내용이 다소 아쉽다. 고작 2년을 보장 받았다.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4년 계약을 따냈는데 송성문보다 이름값이 높은 무라카미가 단기 계약을 체결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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