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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방출 견딘 사랑, 그리고 득녀의 기쁨… kt 이정훈·유준규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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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외야수 이정훈(30)과 유준규(23)가 각각 12월과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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