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그냥 다녀온 게 아니다…김재성·심재훈, 일본서 답을 찾았다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재성과 내야수 심재훈이 일본 윈터리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9일 귀국했다. 이들은 짧지 않은 해외 실전 경험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안고 돌아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