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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보다 생존" 일본 매체, 김혜성의 WBC 불발 가능성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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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합류 가능성에 일본 언론이 강한 의문부호를 달았다. 일본 스포츠 매체 '히가시 스포웹'은 “김혜성에게는 태극마크보다 메이저리그 생존이 더 시급한 과제”라며 대표팀 승선 불발 가능성을 거론했다.

히가시 스포웹은 지난 21일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다저스 담당 보도를 인용해 “다저스에서 2년 차를 맞는 김혜성은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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