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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제다' 안세영, 초유의 기록으로 2025시즌 마감...이소희-백하나, 2년 연속 '왕중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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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초유의 기록을 달성하며 2025년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벌어진 '2025 BWF 월드투어파이널스' 여자단식 결승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대1(21-13, 18-21, 21-10)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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