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배드민턴 안세영, 시즌 최다승까지 단 한걸음…남복·여복도 결승행

컨텐츠 정보

본문

서승재-김원호, 일본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이틀 연속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꺾고 왕중왕전 마지막 단계에 올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