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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역대 최고의 윙어, '명예의 전당' 언급 조차 안 되는 상황에 "아쉽지 않아...오로지 트로피 위해 뛰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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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과도 같은 라이언 긱스(52)가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제외 논란에 대해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동시에 후벵 아모림(40) 감독 체제의 맨유에 대해서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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