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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챔피언이 올림픽 여왕에게 졌다” 日 고백, 안세영의 압도적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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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일본 언론이 안세영을 향해 ‘올림픽 여왕’이라는 표현을 쓰며 고개를 숙였다. 자국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의 패배를 전하는 과정에서, 현재 여자 배드민턴 최강자의 위상을 인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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