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 포심+커터 위력투 LG 새 외인투수, "개막전 류현진과 맞대결, 영광스럽고 기분좋다"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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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가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일찌감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엔스는 직구와 커터를 앞세워 공격적인 피칭으로 탈삼진 능력을 뽐냈다. 엔스는 개막전 류현진(한화)과 맞대결을 앞두고 "영광스럽고 기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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