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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팬문화에 남긴 깊은 상처' 피해자는 무상 합의-가해자는 공개 사과…K리그 팬문화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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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K리그 현장에서 발생한 팬 폭행 사태가 합의로 일단락됐다. 가해자 인천 팬은 피해자와 가족, 김포 구단에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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