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현장인터뷰]고교 기대주→현역병→2차 드래프트...새로운 기회, 8년차 내야수에 호주는 '약속의 땅'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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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호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랜만에 1군 캠프에 오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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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호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랜만에 1군 캠프에 오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