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났다'이강인, '日 절친'구보 등장에찐웃음→뜨거운 포옹..."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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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한일 절친'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과 구보 다케후사(23, 레알 소시에다드)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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