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달린 빅매치, 우리카드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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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추격 성공… 1위와 승점 ‘단 1점 차’ -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의 송명근(오른쪽)이 6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V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한항공 선수들을 상대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2위 우리카드(승점 66·22승11패)는 선두 대한항공(승점 67·22승12패)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고 승점 차를 ‘1’로 좁혔다. /송정헌 스포츠조선 기자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2위를 달리는 우리카드가 6일 선두 대한항공을 제압하고 정규 리그 역전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우리카드는 이날 인천 원정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0(25-21 27-25 25-23)으로 완파했다. 승점 66(22승 11패)를 기록, 대한항공(승점 67·22승 12패)을 1점 차로 추격했다. 대한항공보다 1경기를 덜 치러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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