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우승 9부 능선 넘는다…"새 역사 쓰기 좋은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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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2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승리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2.27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큰 일을 이루기에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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