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홈런왕 제압한 152㎞ 신인, 클로저 가능성도 열렸다?…"부담은 안 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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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택연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3.06

[인천공항=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전혀 주눅들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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