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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극적 동점타→타율 4할 맹타’ 군 제대 유격수, 3루수도 되는데 1군 기회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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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박정현이 제대 후 퓨처스리그에서 4할 맹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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