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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실력에 따뜻한 인성까지' 대전 왕자 문동주, 데뷔 첫 10승 달성 후 팬들 향해 90도 폴더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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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김서현과 4번 타자 노시환은 데뷔 첫 10승을 달성한 선발 문동주를 향해 물세례를 했다.

[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동료를 먼저 생각할줄 아는 따뜻한 인성까지 갖춘 '대전 왕자' 문동주가 데뷔 첫 10승을 거둔 뒤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담아 90도 폴더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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