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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km 강속구보다 빛났던 마음' 문동주는 두팔 벌려 심우준을 안았다...데뷔 첫 10승까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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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위에서는 아무런 표정 변화 없이 포수 최재훈 미트를 향해 최고 159km 강속구를 던졌던 문동주가 더그아웃에 들어와서는 활짝 웃었다.

[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강속구보다 문동주의 따뜻한 마음이 더 빛났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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