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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악의 제국까지' 폰세 보러 한국 왔다, ML 스카우트 영입전 치열…한화만 위험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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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폰세가 미소 짓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7.30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현재 KBO리그 최고 투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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